4일 오후 3시50분께 여주시 상거동의 한 주택 울타리에 우리 음식문화와 친근한 시래기가 건조되고 있다.
시래기는 무청(무의 잎과 줄기)을 말린 식재료로, 한국 전통 요리에서 자주 사용된다. 시래기에는 식이섬유, 칼슘, 비타민A, 철분 등이 풍부해 뼈 건강과 변비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또 건조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오래 보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시래기를 된장과 함께 끓인 된장국을 많이 먹는다. 또 시래기나물, 시래기밥, 양념에 졸이거나 고기와 함께 조리해 먹는 시래기찜으로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풍부한 식이섬유로 장 건강에 도움을 주고,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데에도 좋다.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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