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

성남시, 철도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마련...출퇴근 시간대 버스·택시 증차 운행 추진

김상현 기자
성남시는 2050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를 도입한다. 사진은 성남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성남시가 5일 전국철도노동조합의 총파업 예고와 관련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 대책을 마련했다. 사진은 성남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성남시가 5일 전국철도노동조합의 총파업 예고와 관련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5일 한국철도공사의 파업으로 지역 내 구간 수인분당선과 경강선의 운행에 차질이 예상되며 이어 6일로 예고된 서울교통공사 파업으로 서울도시철도 8호선의 운행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분당선과 성남역이 지나가는 GTX-A 노선은 정상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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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총파업이 예정대로 진행된다는 가정하에 5일부터 출퇴근 시간대 버스와 택시 증차 운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역·시내버스 및 마을버스를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 배차할 예정이며 개인택시 2511대와 법인택시 1010대 등 총 3521대의 택시도 출퇴근 시간에 집중 운행하도록 개인택시조합과 법인택시 회사에 협조를 요청해 시민들의 출퇴근길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파업 종료 시까지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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