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수석대변인은 27일 국회에서 “워크숍 이튿날(9월 1일) 청와대 오찬이 확정됐다”며 “의원단과 전체 국무위원, 청와대 수석들이 모이는 당·정·청 전원협의와 같은 회의가 있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이달 31일 충남 예산의 한 리조트에서 의원 전원이 참석하는 1박 2일 워크숍을 열고 정기국회 전략 등 현안을 논의한다.
정기국회를 앞두고 원내지도부가 마련한 정책 기조를 설명하고 입법 전략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민주당은 작년에도 의원 워크숍 마지막 날(8월 26일) 청와대에서 당·정·청 오찬회동을 하며 당·정·청 간 소통을 강화한 바 있다.
홍 수석대변인은 “(작년에는) 청와대 수석과 비서관들이 모두 배석했었는데, 이번에는 전체 국무위원이 같이하는 것으로 협의가 됐다”며 “당청 간 협의가 이뤄져 왔는데 오늘 그 내용이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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