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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5일 철도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마련...출·퇴근시간 시내버스 집중 배차

김종대 기자
이권재 시장 “시민 불편 최소화”
최근 경기도 산업입지심의회가 오산시 지곶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16만2026㎡ 규모의 신규물량 배정이 확정됐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전국철도노동조합의 총파업 예정에 따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전국철도노동조합의 총파업 예정에 따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5일부터 예정된 이번 철도 파업으로 인해 전철 1호선 및 기차가 감축 운행되어 오산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많은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고 있다.

시는 먼저 지역 내 시내버스에 대해 출·퇴근 시간때 집중 배차 및 막차시간 연장을 통해 버스운영을 유연하게 대응할 예정이며 특히 역사를 지나는 버스노선에 대해 배차간격 등을 관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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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택시 운행에 있어서도 택시조합 및 운수회사에 출퇴근시간 증차 운행을 독려했으며 아울러 지방행 기차 지연 운행에 따라, 대체 수단인 시외버스 이용을 독려하며 시민들의 시외버스 승차 대비를 위한 안내인원 확충을 요청했다.

현재 시는 파업현황 및 대응사항 등을 SNS 및 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이권재 시장은 “철도파업으로 인해 출퇴근시간 때 오산시민들의 많은 불편이 예상되는 바 파업 타결시까지 흔들림없는 비상수송대책을 추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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