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시장이 '노인 1인가구 증가에 발맞춘 맞춤형 복지'인 수원새빛돌봄 성장공유회 개최 소식을 전했다.
이 시장은 3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오늘의 주역이신 새빛돌보미와 서비스 기관, 지사협 위원님들과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더 따뜻한 돌봄 도시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에 참석했다”며 수원새빛돌봄 성장공유회 소식을 공유했다.
이어 “새빛돌봄은 지난해 7월 시범사업 시작 이래 대한민국 돌봄 표준을 제시해 왔다”며 “국가대표 돌봄 모델! 새빛돌봄이 이만큼 자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방문 가사를 중심으로 4대 서비스 이용 건수가 1만8천여 건에 이른다”며 “주민 제안사업인 식사 배달도 지난달 44개 동 확대 이후 매주 700건 넘게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새빛돌봄의 성과는 4가지, 확장·신속·보편·맞춤으로 요약된다며, 이용자의 74%가 기존 돌봄 미 이용자일 만큼 돌봄의 폭을 획기적으로 넓혔다”고도 했다.
이날 성장공유회에서는 유공자 15명에 대한 표창이 이루어 졌으며, 시는 돌봄 신청부터 개시까지 최장 60일이 걸리던 것을 10일 이내로 단축했다.
이재준 시장은 “주민등록 여부와 무관하게 실거주자라면 도움 받을 수 있고, 소득 기준에 해당하지 않아도 자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다”며 노인 1인 가구 증가에 발맞춘 맞춤형 복지라는 점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내년 새빛돌봄은 더 두텁고 촘촘해진다”며 “소득 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지원 한도도 기존 100만 포인트에서 최대 150만 포인트까지 늘릴 계획이다. 새빛돌봄과 함께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는 ‘돌봄 도시 수원’을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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