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이 2024 올해의 인천인 대상 수상자 최우제 선수 특별 시상 소식을 전했다.
유 시장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올해의 인천인 대상 수상자인 인천출신의 세계적인 e-스포츠 최우제 선수가 바로 이 롤드컵의 우승자라면서 시상 소식을 공유했다.
e-스포츠는 이제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영화·음악·문화산업 규모를 몇 배를 뛰어넘으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거대한 산업이다. 이날 최우제 선수는 ‘2024 올해의 인천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지만, 시상식 날 군 입대를 하게 돼 특별히 시청으로 초대됐다.
유정복 시장은 “최우제 선수는 Zeus라는 활동명을 갖고 있고 2023·2024 LOL월드챔피언쉽 우승, 2023년 결승전 MVP선수로 선정됐고,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등 세계무대에서 당당히 이름을 알리며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는 e-스포츠의 대통령이라고 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인천인”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앞으로 인천이 e-스포츠를 비롯한 다양한 신문화 산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유 시장은 마지막으로 “제우스 선수 군대생활 건강하게 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e-스포츠를 대표하는 세계의 대통령으로 남게 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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