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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의원·사무국장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딥페이크 이용한 성범죄 강의

강상준 기자
의정부시의회가 지난 2일 시의회 의원회의실에서 고위직(의원 및 사무국장)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의정시의회)
의정부시의회가 지난 2일 시의회 의원회의실에서 고위직(의원 및 사무국장)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의정시의회)

의정부시의회가 지난 2일 시의회 의원회의실에서 고위직(의원 및 사무국장)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3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교육은 공직 사회 내 4대 폭력(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며, 건전한 성평등 문화 정착과 건강한 조직 환경 조성을 위해 의장을 포함한 시의원들이 사회 리더로서 모범을 보이고, 스스로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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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맡은 문경은 강사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전문강사로, 4대 폭력예방을 위한 강의뿐만 아니라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딥페이크를 이용한 성범죄에 대해서도 강의를 하며, 참석한 의원들과 예방 및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호응도 높은 현장형 강의를 이끌어 냈다.

김연균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원, 직원 모두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공직 사회 내 양성평등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앞장서 나가자”고 말하며 “특히 송별회 등 회식 자리가 많은 연말연시에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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