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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위기 가구 맞춤형 서비스

김종대 기자
평택시가 내년 2월 말까지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 기간을 운영한다.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가 내년 2월 말까지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 기간을 운영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중점 발굴 대상은 실직, 중한 질병, 장애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와 창고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등 비정형 주거 취약계층, 국가, 지자체, 민간의 도움이 필요한데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 위기 가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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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찾아가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날 운영 및 버스 25대, 현수막 30개소, 신문, 누리집, 버스정보시스템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집중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리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웃살피미’ 등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발굴된 위기 가구는 국민기초생활보장, 긴급 지원 등 공적 지원을 연계하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 등의 경우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대상자의 욕구와 위기 상황 해소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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