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하남시, 내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18일까지 방문 신청 접수

이건구 기자
하남시는 정부의 ‘2.4부동산대책(공공주도3080+)’ 및 ‘하남지역 토지거래 계약 허가구역 지정’보도 등과 관련해 최근 신규택지 공급 후보지로 거론되는 것에 대 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사진은 하남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하남시가 저소득 어르신들의 소득공백 완화와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2025년 하남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18일까지 모집한다. 사진은 하남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하남시가 저소득 어르신들의 소득공백 완화와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2025년 하남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18일까지 모집한다.

3일 시에 따르면 노인일자리 사업은 ▲노인공익활동형 ▲노인역량활용사업형 ▲공동체사업단형 ▲취업지원형 등 4개 유형 총 2423명을 모집하며 하남시니어클럽 등 6개 수행기관에서 수행한다.

‘노인공익활동형’은 공익증진을 위한 사회참여활동 일자리로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모집하며 월 30시간 근무해 29만원의 월급을 받는다.

‘노인역량활용형’은 시니어서비스헬퍼 및 모니터링코디네이터 등 공공행정 업무지원과 안전관리지원 등 시니어의 경력과 역량을 활용해 사회서비스 분야에 근무하며 월 60시간 근무해 약 63만원의 월급을 받는다.

‘공동체형’은 공동작업장이나 운송업무 등 민간사업체와 공동운영하는 일자리이며 근무시간 및 활동비는 계약에 따라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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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지원형’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직을 원하는 노인과 기업을 매칭시키는 사업이며 공동체형 사업과 마찬가지로 근무시간 및 활동비는 계약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노인일자리 신청은 ▲하남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하남시지회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하남미사강변종합복지관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수행기관에서 방문접수로 진행되며 참여자 모집 및 선발문의는 각 수행기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참여자 선정은 소득 수준과 활동 역량, 경력 등 선발기준에 따라 고득점자순으로 선발하며 최종선발 여부는 접수한 수행기관에서 1월 중 해당 참여자에 개별통보 할 예정이다. 또 미사노인복지관 개관 이후 내년 1월 6일부터 노인공익활동형 사업 인원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어르신의 공공일자리를 확대하고 취업지원을 적극 제공해 참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년 생활을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어르신이 행복한 하남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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