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사업 문제 다툼하다가 후배들 불러 집단폭행한 40대 구속 송치

권용국 기자
인천에서 초등학교 5학년 남학생 A군이 부모로부터 학대 당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은 인천지방경찰청. (사진=중앙신문DB)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사업 문제로 다툼이 있던 사업가를 집단폭행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 등 3명을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 사진은 인천지방경찰청. (사진=중앙신문DB)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사업 문제로 다툼이 있던 사업가를 집단폭행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 등 3명을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상해 혐의 등으로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으며, A씨의 후배로써 범행에 가담한 나머지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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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 10월 김포시에서 사업 문제로 다툼이 있던 피해자 B씨를 폭행한 혐의다. 이로 인해 B씨는 전치 3주의 상해를 당했다. 경찰조사결과 A씨는 조직폭력배인 것으로 확인됐다.

A씨의 지시를 받고 범행에 가담한 2명은 조폭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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