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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대설 피해 ‘축사 인허가 지원센터’ 운영...행정 지원 신속 처리

김종대 기자
평택시는 지난 11일 정장선 시장 주재로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주제로 한 회의를 열고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문화재·미술품 국가 기증과 관련해 ‘이건희 미술관’ 유치에 나섰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이번 대설로 파손된 축사의 신속한 재축을 위해 2일부터 ‘축사 인허가 지원센터’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이번 대설로 파손된 축사의 신속한 재축을 위해 2일부터 ‘축사 인허가 지원센터’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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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시에 따르면, 시는 시청 건축허가과와 각 출장소 건축녹지과에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재해 복구 완료 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지원센터는 건축허가과장을 센터장으로 건축인허가 담당 팀장과 담당자 총 7명으로 구성되고, 재해로 멸실된 축사 소유자에게 신속하게 재축 인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행정 지원한다.

또 평택지역건축사회와 협업해 전문 건축사 매칭으로 건축인허가를 접수하고 협의부서 간소화 및 협조를 통한 처리 기간 단축으로 신속하게 인허가를 처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설로 피해가 있는 축산농가들이 인허가 처리 기간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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