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오후 9시9분께 오산시 서랑동의 한 양파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공장 내부 일부와 각종 공구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5분 만인 오후 9시54분께 모두 진화됐다.
최초 신고자는 공장 관계자로 “창고에 연기와 불꽃이 보여 자체 진화를 시도”하면서 119에 신고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약 91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은 화재 원인을 ‘창고 내에 있는 지게차 충전기와 전기 배선 등이 소실된 것’으로 보아 정기적 요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은 물탱크차 세대 등 장비 13대와 인력 42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