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화성시, 보건복지부 의료급여 사례관리사업 공모전서 ‘최우수’ 수상

'정신질환 장기입원자 관리' 높은 점수
화성시가 스마트시티 국제인증 연간심사를 통해 스마트시티 국제표준(ISO 37106)인증 갱신을 완료하고 세계적 수준을 갖춘 스마트도시의 지위를 유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화성시가 보건복지부 주관의 ‘2024년 의료급여 사례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화성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4년 의료급여 사례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지역주도형 특화사업 사례관리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사례관리 사업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화성시의 의료급여 특화사업인 ‘정신질환 장기입원자 관리, 우리는 함께 한다’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화성시 의료급여 특화사업은 의료급여 장기입원자 중 정신질환자가 28%를 차지하는 것을 배경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의료급여 장기입원 정신질환자 29명에게 ▲사례관리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간담회 ▲동행 방문 상담 등 서비스를 제공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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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장기입원자 29명의 의료급여일수와 진료비는 2023년 대비 각 16.5%와 4.1%가 감소하는 성과를 보였다.

신현주 복지국장은 “화성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정신질환 장기입원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며 “이를 통해 의료급여재정안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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