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용인특례시의회, 남사화훼단지 폭설 피해 복구 지원 힘 보태

허찬회 기자
유진선 의장 “신속 복구·시민 안전 최우선 지원”
용인특례시의회가 지난 11월29일 남사읍 원암리에 있는 화훼농가를 방문해 폭설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복구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사진제공=용인시의회)

용인특례시의회가 지난 11월29일 남사읍 원암리에 있는 화훼농가를 방문해 폭설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복구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2일 시에 따르면, 이날 의원들은 기습적인 폭설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농민들을 위로하고 무너져 내린 비닐하우스 철거와 살아남은 다육식물과 야생화 등 옮기며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1일을 기준으로 용인 지역 내 농림축산분야 총 380개 농가에서 1059동의 시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화훼와 채소, 과수 등 시설 하우스 303농가, 883동이 피해를 입었다. 또한, 축사와 양식장은 77농가 162동에서 폭설 피해가 발생했고 임산물 1개 농가에서도 피해 사례가 접수됐다.

유진선 의장은 “이번 폭설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의회는 피해 상황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신속한 복구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