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8시50분께 수원시 팔달구 인계초등학교 급식실 공기청정기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공기청정기와 급식실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4분 만인 오전 9시14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학생과 교직원 등 926명이 자력으로 긴급대피했다.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학교 측은 현재 전교생을 귀가 조치한 상태다.
최초 신고자는 학교 관계자로 “급식실 공기청정기에서 불이 났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물탱크차 등 장비 14대와 인력 35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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