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의정부시, 내년도 노인일자리 참여자 4996명 모집...노인인구 급증, 3년 새 48% 증가

강상준 기자
​​​​​​​市, 65세 이상 인구 8만6039명 급증해 김동근 시장 “건강한 노후 위해 노력”
의정부시, 내년도 노인일자리 3년 새 48% 증가한 4천996명 모집
의정부시가 ‘2025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4996명을 모집한다. 이는 3년 새 48% 증가한 수치로, 65세 이상 인구가 8만6039명으로 급증한데 따른 조치다. (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시가 ‘2025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4996명을 모집한다. 이는 3년 새 48% 증가한 수치로, 65세 이상 인구가 8만6039명으로 급증한데 따른 조치다.

2일 시는 ‘2025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4개 분야에 참여할 4996명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모집 대상별로 다르다.

대상별로 ▲노인공익활동사업 9일부터 13일까지 3541명 ▲노인역량활용사업 16일부터 18일까지 951명 ▲공동체사업단 19일부터 20일까지 307명이며 ▲취업알선형 197명은 연중 신청을 받는다.

내년에는 신규사업단으로 소풍길·도시정원 관리, 카페사업단, 한방차포장사업단, 전기차충전소·자동심장충격기 사업단 등 노인의 역량과 욕구에 부합하는 일자리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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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누리집 채용공고를 참고해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고 10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노인종합복지관 ▲장암·녹양·고산종합사회복지관 ▲의정부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경기도 사회적경제협회 시니어사업단)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5년 의정부시 노인일자리사업은 전년대비 26억원 늘어난 208억원으로 599명이 증가했으며 3년 새 48%가 늘어났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시는 65세 이상 인구가 8만6039명으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다양한 일자리를 통해 사회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느끼고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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