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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세 소상공인 ‘수원페이’ 가맹점 결제수수료 지원키로

올해 1~6월 2만280개소 결제분 대상 카드수수료 '1억7566만원 지급 예정'
수원시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고향사랑 기부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고향사랑 기부제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수원시가 영세 소상공인 수원페이 가맹점 2만280개소에 결제수수료를 지원한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수원시가 영세 소상공인 수원페이 가맹점 2만280개소에 결제수수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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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연 매출 3억원 이하 가맹점 ▲수원페이로 결제하면 추가로 할인 혜택·쿠폰을 주는 할인가맹점 ▲수원시 착한가격업소, 백년가게 ▲2023년 수원시 모범 소상공인, 발전 유공 수상 가맹점이다.

시는 2만280개소에 2024년 1~6월 수원페이 결제분에 대한 카드수수료로 총 1억7566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영세 소상공인의 결제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수원페이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영세 소상공인 수원페이 가맹점에 결제분 카드수수료를 지원하고 있다. 결제수수료는 이달 5일 가맹점의 하나카드 결제 대금 계좌로 입금되며, 별도로 지원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시 관계자는 “수원페이 결제 수수료 지원으로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이 조금이나마 줄어들길 바란다”며 “수원페이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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