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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 중심 가시거리 200미터 미만의 짙은 안개 ‘미끄럼 사고’ 주의

김광섭 기자
2일 오전 8시15분께 여주시 현암동에서 바라본 남한강변에 짙은 안개가 끼여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2일 오전 8시15분께 여주시 현암동에서 바라본 남한강변에 짙은 안개가 끼여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2일 오전 8시15분께 여주시 현암동에서 바라본 남한강변에 짙은 안개가 끼여 있다.

기상청은 2일 오전 8시10분께 경기도 등 전국 내륙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낀 곳이 많다며 오늘(2일) 오전(12시)까지 안개가 이어지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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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주요지점의 가시거리는, 이날 오전 8시 기준 경기 장호원(이천) 100미터, 용인 160미터, 판문점(파주) 190미터, 양평 200미터다.

기상청 관계자는 “특히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주변에는 더욱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많겠다”며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에서는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 등을 통해 추돌사고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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