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새벽 5시1분께 광명시 소하동의 한 2층짜리 빌라 2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9분 만인 새벽 5시20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화재 세대 거주자 2명을 포함해 1층 4명 등 6명이 긴급 대피했다. 지하층 거주자 2명은 연기 유입 등 화재 피해 미발생으로 외부로 대피하지 않았다. 불이 난 빌라는 연면적은 122㎡ 규모로, 반지하층과 지상 2층까지 각 1세대씩 총 3세대다.
최초 신고자는 화재 세대 거주자로 “집에 있는 냉장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물탱크차 등 장비 8대와 인력 25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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