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2시40분께 안양시 삼성산에서 암벽 등반하던 50대 남성이 추락해 중상을 당했다.
이 남성은 이날 동료들과 함께 등반을 하던 중 5m 높이에서 추락해 머리를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자연암장은 연습을 위한 짧은 코스가 20~30여개 마련된 것으로 파악됐다.
암벽등반은 선등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확보자가 필수인데, 지상에서 줄을 잡고 팽팽하게 당겨주는 확보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1피치로 구성된 자연암벽 등반장에서는 등반자들이 등반의 용이성을 추구하다가 자칫 안전장치를 소홀히 하는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에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