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안성, 비료공장 컨테이너서 한밤 불...1명 사망

김종대 기자
30일 오후 8시57분께 안성시 서운면에 위치한 한 비료공장 내 휴게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18㎡ 규모의 컨테이너 1동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50분 만인 9시47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직원으로 보이는 1명을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30일 오후 8시57분께 안성시 서운면에 위치한 한 비료공장 내 휴게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18㎡ 규모의 컨테이너 1동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50분 만인 9시47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직원으로 보이는 1명을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30일 오후 8시57분께 안성시 서운면에 위치한 한 비료공장 내 휴게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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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은 면적 18㎡ 규모의 컨테이너 1동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50분 만인 9시47분께 모두 진화됐다.

소방은 화재 신고 21분 만인 오후 9시18분께 초진에 성공하고, 인명수색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직원으로 보이는 1명을 숨진 채 발견했다. 휴게용 컨테이너는 당시 공장 내 기숙사로 사용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 주민으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물탱크차 등 장비 19대와 인력 57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경찰과 함께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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