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2시24분께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의 한 2층짜리 건물이 붕괴되는 사고가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해당 건물의 붕괴를 확인한 후 도시가스를 차단하고 인근 건물 거주민들을 대피시켰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 주민으로 “건물에서 균열이 생기는 소리가 들린다”며 119에 신고했다.
해당 건물은 65㎡의 시멘트 벽돌조로 약 48년 전인 지난 1976년 사용 승인됐다. 사고당시 1층은 공실, 2층 거주자 2명은 외출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했다.
소방은 장비 16대와 인력 48명을 동원해 약 1시간 동안 안전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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