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이 폭설로 인한 농수산물도매시장 피해와 관련 안양시를 직접 찾아 피해 현장을 점검한 김동연 경기지사와 경기도의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상인들이 조속한 영업 재개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도 밝혔다.
김동연 지사와 경기도의원들은 이날 폭설 피해를 입은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시름에 빠진 상인들과 관계자를 위로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9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최근 기록적인 폭설로 인해 농수산물도매시장과 상인들이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안양시를 직접 찾아 피해 현장을 점검해 주신 김동연 경기도지사님과 경기도의원님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관련 소식을 공유했다.
이어 "피해 현장을 직접 둘러보시며 상인들의 고충에 귀 기울여 주시고, 신속한 복구와 지원을 당부해 주신 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더욱이 "안양소방서와 협력해 피해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복구 방안을 모색해 주신 노력은 상인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됐다"고 전했다.
또한 "안양시는 농수산물도매시장 상인들의 조속한 영업 재개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시 전역의 폭설 피해 현황도 철저히 점검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복구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최 시장은 "앞으로도 경기도와 도의회의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부탁드리며,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안양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지난 28일 낮 12시6분께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의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지붕이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붕괴됐다. 이 사고로 당시 도매시장을 찾은 손님인 60대 여성이 이마와 무릎에 부상을 입었다. 당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측은 이상 징후를 발견해 영업을 중단시킨 상태로 큰 피해를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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