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2024년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쾌거를 이뤄냈다. 8년 정인 지난 2016년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이후 달성한 최고의 성과로 안성시의 행정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입증했다. 시는 여기에 더해 '공정무역도시' 인증까지 받아 겹경사다.
'2024년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우수 시·군 선정'은 특히 일자리, 보건복지, 재난안전, 환경 등 주요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에서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안성시가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들이 효과적으로 실행됐음을 보여주는 결과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 그중에서도 지역 산재 예방활동 활성화, 산불방지 성과 달성, 구제역 백신 항체양성률 등 구체적인 성과가 빛을 발했다. 이러한 정책들은 시민들의 안전과 복지, 환경을 지키기 위한 안성시의 꾸준한 노력을 보여준다. 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2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욱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행정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그만큼 이번 성과는 단순히 평가의 결과를 넘어서, 안성시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더욱 의미 있는 것은 안성시가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받은 사실이다. 공정무역은 국제무역에서 공평하고 정의로운 관계를 통해, 저개발국가의 생산자와 노동자에게 더 나은 거래 조건을 제공하고 그들의 권리를 보호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움직임 중 하나다. 시는 지난 2020년부터 공정무역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고, 그 노력은 결실을 맺어 이제 공정무역도시로서의 명성을 얻게 됐다. 이번 인증을 통해 안성시는 윤리적 소비확산에 적극 나서며,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을 것이라고 본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 도시 인증을 통해 안성시가 윤리적 소비 확산에 앞장서는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안성시가 공정무역을 통해 지역 사회와 세계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쓸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올해 '2024년 경기도 공정무역 포트나잇 축제'의 개막을 통해 안성시의 공정무역 확장성도 갖췄다. 앞으로 많은 시민들이 공정무역에 동참하고 윤리적 소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길 기대해 본다.
시는 이번 두 가지 성과를 통해 행정적 역량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도시로서의 면모도 보여줬다. 이런 성과들은 단순히 시정의 성취를 넘어, 시민들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과정이라 할 수 있고, 특히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통해 안성시는 지역사회와 글로벌 사회에서의 책임감을 실천하는 중요한 모델이 될 것이다. 이 모든 성과는 시민들의 협력과 참여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다. 김보라 시장과 안성시 공직자들이 이룬 성과는 안성시가 미래 지향적으로 성장하는 데 핵심적인 밑거름이 될 것이다. 또 공정무역도시로서 행정 우수시로서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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