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수원화성문화제’ 개최 준비 만전

장안문 지나는 정조대왕.

수원시, 추진 상황 보고회 가져
10월 5∼7일 60개 프로그램 운영
3개 시 참여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수원의 대표적인 전통관광축제인 ‘제55회 수원화성문화제’가 오는 10월 5∼7일 화성행궁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수원화성문화제는 지난해보다 14개 늘어난 60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보다 6개 늘린 시민참여 프로그램 21개는 화성행궁 광장과 장원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수원화성에서는 ‘수원 사랑 등불축제’, 미디어 아트 등 빛을 활용한 야간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수원화성문화제의 가장 큰 볼거리인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10월 6∼7일)은 지난해와 같이 서울 창덕궁에서 화성시 융릉에 이르는 59.2㎞ 구간에서 펼쳐진다. 3개 시가 공동 주최하는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은 서울시 21.2㎞, 수원시 32.3㎞, 화성시 5.7㎞ 구간에서 진행된다.

수원시는 올해 수원화성문화제를 시민 중심 축제로 만들기 위해 지난 4월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6개 분과 35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수원화성문화제 추진위원회는 시민 프로그램 선정, 기부캠페인 전개 등 수원화성문화제를 시민주도형 축제로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다.

수원시는 22일 팔달구청 대회의실에서 “제55회 수원화성문화제 및 능행차 공동재현 부서별 지원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한규 수원시 제1부시장은 “지난해 수원화성문화제 평가보고회 때 제기됐던 임시화장실 부족·쓰레기 처리 지연 등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면서 “축제를 즐기는 시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