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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학암천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가져...위례신도시 연결 ‘학암1교’ 신설

이건구 기자
이달 착공, 내년 12월 완료 목표 추진
이현재 하남시장이 지난 28일 ‘학암천 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있다. (사진제공=하남시)

이현재 하남시장이 지난 28일 주민설명회를 열고 감이동, 학암동 주민들의 최대 숙원사업인 ‘학암천 정비사업’ 착공에 따른 공사 계획 및 일정 등을 설명하고 공사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불편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학암마을 주민들은 위례지구 개발로 위례신도시를 통행하기 위해서는 송파구를 경유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또 미개수된 학암천으로 인해 우천시에는 하천 범람의 위험에 노출되기도 했다.

이에 시는 학암천 0.85㎞ 중 0.58㎞를 정비하는 ‘학암천 정비공사’를 통해 제방 및 호안 1068m를 조성하고 학암마을에서 위례신도시로 곧장 통행할 수 있는 학암1교 신설을 추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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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에 드는 사업비는 119억원으로 LH가 사업비를 전액 부담하고 하남시는 공사를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암천 정비사업은 올해 11월 착공해 내년 12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며, 학암1교 신설은 2025년 상반기 준공이 목표다.

이현재 시장은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학암1교 신설과 하천 개수공사의 공사 계획 및 일정을 설명하고 공사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에 대해 양해를 구했다.

이 시장은 “오랜기간 불편을 감수하고 기다려준 주민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하남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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