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도시공사가 근로자 및 구리시민들의 동절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동절기 안전관리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관리 대행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및 근로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29일 공사는 '올해 12월~ 2025년 2월 겨울 날씨의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11월 한 달 동안 체육, 문화, 철도시설의 소방시설물, 제설장비, 비상 연락망 등 동절기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전 분야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공사는 한랭 질환 증상 및 응급조치 보고체계를 확립하고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는 등 동절기 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했으며, 공사 자체적으로 동절기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야외 근로자 한랭 질환 예방을 위한 핫팩, 방한 근무복 등을 지급, 근로자의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시민들이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한파 쉼터 총 3곳(구리시 멀티스포츠센터,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 갈매 멀티스포츠센터)을 운영하고 있어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유동혁 사장은 “올겨울 기온이 평년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한파 및 대설로 인한 시민 및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안전 최우선' 경영방침을 기반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체계적인 동절기 종합 대책을 시행하겠다”고 전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