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9시3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의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일반 철골조로 된 창고 1개동과 인근 창고에 그을림 피해를 입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12분 만인 오전 11시15분께 모두 진화됐다.
물류 창고 안에 보관 중이던 각종 물류도 불에 탔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 주민으로 “샌드위치 패널로 된 창고 안에서 박스들이 타며 불꽃과 검은 연기가 나고 있다”며 119에 신고했다.
최초 화재는 창고 안에 있던 등유난로에 연료를 주입하는 과정에서 일부 연료가 누출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은 물탱크차 8대 등 장비 20여대와 인력 53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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