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 남동구, 남동초등학교 북쪽 담장에 ‘어린왕자’ 타일 벽화 조성

남용우 기자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는 공간으로
인천 남동구는 최근 만수동 남동초등학교 5북쪽 담장을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사진제공=남동구)
인천 남동구는 최근 만수동 남동초등학교 5북쪽 담장을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사진제공=남동구)

인천 남동구는 최근 만수동 남동초등학교 5북쪽 담장을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28일 구에 따르면, 약 120m 길이의 남동초 북쪽 담장은 어둡고 칙칙한 회색 벽이 오염된 채 그대로 노출돼 인근 주민과 학생들은 담장 옆 골목길의 통행을 꺼려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에 구는 담장 외벽에 ‘어린왕자’를 주제로 한 타일 벽화를 조성해 주변 골목길의 미관을 개선하고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 학생과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남동초 학생들의 등하굣길 환경개선은 물론 도시미관 개선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효 구청장은 “주민들이 내 집, 내 마을 주변에서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눈으로 보며 실감할 수 있도록 마을 환경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