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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3단계...김경희 시장 “제설 총력 대응”

송석원 기자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각종 규제로 지역발전에 어려움을 겪던 이천시가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에 스마트반도체벨트로 지정되면서 숨통이 트였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는 3일 ‘이천시 세라믹종합솔루션센터 건립’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5억 원을 1차로 교부받았으며 추후 2차에 나머지 사업비를 교부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가 수도권 폭설 관련 이천시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3단계로 격상해 대설 대비 총력 대응했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가 수도권 폭설 관련 이천시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3단계로 격상해 대설 대비 총력 대응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김경희 시장은 기상특보가 대설주의보에서 경보로 격상되자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대설 기상 전망 ▲대설 대비 부서별 주요 조치사항 ▲주요 도로 제설상태 등을 보고 받았으며 대설 대비 이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응 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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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부터 내린 눈로 이천시 누적 강설량은 최대 43cm를 기록했으며 이천시에서는 시청 본청 부서 직원들을 읍면동으로 추가 파견해 제설 작업을 지원하고 대설 국민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했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 시민들이 대설로 인해 일상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주요 도로 등 제설 작업을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으며 피해 발생시에는 대응할 수 있는 자원을 총동원해 응급 복구에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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