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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형 수원시의원, 경기대·아주대 유휴부지 활용 기업 유치 방안 촉구

수원특례시의회 이재형 의원. (사진제공=이재형 의원실)

수원특례시의회 이재형 의원이 지난 26일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원시의 기업 유치 전략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유휴부지 활용에 대한 적극적인 방안을 촉구했다.

28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 의원은 “최근 안산시가 한양대학교 유휴부지를 활용해 기업 입주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례를 보며 수원시가 보유한 유휴부지를 보다 민첩하게 활용하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고 말했다.

특히 경기대학교와 아주대학교 등의 유휴부지가 기업 유치에 중요한 자원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이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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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형 의원은 또 광교지구와 성균관대 주변 등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그는 “이 지역들은 신분당선이 지나가는 주요 교통망으로 고급 인력 유입과 기업 유치를 위한 최적의 위치”라며 “이러한 유휴부지에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는 방안을 수원시가 적극적으로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들이 수원시에 입주할 때, 편리한 교통망과 유휴부지 활용이 중요한 결정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수원의 경쟁력 있는 기업 환경을 만들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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