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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항만발전자문위원회’ 열어...항만 공사 설립 운영 필요성 제기

김종대 기자
평택시는 지난 11일 정장선 시장 주재로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주제로 한 회의를 열고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문화재·미술품 국가 기증과 관련해 ‘이건희 미술관’ 유치에 나섰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지난 27일 포승노동자복지회관 대강당에서 ‘항만발전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지난 27일 포승노동자복지회관 대강당에서 ‘항만발전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위원회는 위원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선사, 부두 운영사, 대학교수, 항만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자문회의에서는 평택대학교에서 수행 중인 ‘평택항 항만 공사 설립 및 운영 필요성에 대한 연구’ 보고에 이어 ‘평택항 현안’에 대해 자문위원 간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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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시장은 “평택항의 관리 운영의 일원화를 위해 항만 공사 설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는 상황에서 항만전문가인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리였으며 오늘 제안된 의견들을 면밀하게 검토해 평택항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또 “국제 정세와 경제 불안 등 성장의 한계에서 항만배후단지 조기 조성, 친환경 수소 항만 구축, 시민을 위한 친수시설 조성과 같이 평택항의 새로운 가치를 찾아야 할 시기”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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