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성남 분당 모델하우스서 한밤 중 불, 인명피해 없어

김상현 기자
27 밤 10시50분께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의 한 모델하우스에서 불이 나 철골조로 된 모델하우스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7 밤 10시50분께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의 한 모델하우스에서 불이 나 철골조로 된 모델하우스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7 밤 10시50분께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의 한 모델하우스에서 불이 나 철골조로 된 모델하우스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7 밤 10시50분께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의 한 모델하우스에서 불이 나 철골조로 된 모델하우스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7 밤 10시50분께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의 한 모델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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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은 철골조로 된 모델하우스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소방은 화재신고 11분 후인 11시1분께 인근 건물로의 연소 확대를 우려해 대응1단계를 발령한데 이어 6분 후인 11시7분께는 대응 2단계로 상향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또 대용량 방수포를 활용해 인접 건물로의 연쇄확대 저지에 최선을 다했다. 23분 후인 11시30분께 큰 불길을 잡고 대응단계를 1단계로 하향했다.

근무 직원은 모두 퇴근한 상태여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큰 불길을 본 시민들의 신고가 쇄도하면서 소방당국에 총 28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물탱크차 등 장비 52대와 인력 15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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