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동료에게 흉기 휘두르고 달아난 베트남 국적 남성 체포

김종대 기자
평택경찰서가 평택의 한 도로에서 운전 중 시비가 붙은 60대 운전자를 무차별적으로 폭행하고 달아난 3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사진은 평택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베트남 국적 20대 남성이 같은 국적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체포됐다. 사진은 평택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베트남 국적 20대 남성이 같은 국적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체포됐다.

평택경찰서는 베트남인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30분께 평택시의 주택에서 같은 국적의 20대 남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다. B씨는 등 부위에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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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범행 직후 달아난 A씨를 추적해 3시간여 만에 체포했다. A씨는 불법 체류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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