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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성주민자치위, ‘문화예술로 마을읽기’사업 선정

임미경 기자

이천시 설성면주민자치위원회가 2017 경기도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일반 공모전에 응모해서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번에 설성 주민자치위원회가 응모한 사업은 ‘문화예술로 마을읽기’사업이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앞으로 설성주민자치위원회는 성호호수와 노성산에서 자생하는 식물과 곤충 등을 탐색하고 여러 가지 자연물을 소재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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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500만 원의 국도비를 지원받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소외계층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게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과물을 자료집으로 만들어 보존하고 작품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박보선 위원장은 “이 사업으로 성호호수와 노성산의 환경에 대하여 같이 고민하고 알아가며 이 과정을 통해 지역민의 화합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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