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양평, 비닐하우스 차고지 제설 작업 중 붕괴...70대 남성 사망

이건구 기자
인천의 오피스텔 지하로 9살 초등학생이 추락해 부상 당했다. (CG=중앙신문)
27일 오전 8시41분께 양평군 옥천면 아신리의 한 차고지 용도로 쓰이던 비닐하우스가 무너지면서 제설 작업 중이던 70대 남성 A씨가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CG=중앙신문)

27일 오전 8시41분께 양평군 옥천면 아신리의 한 차고지 용도로 쓰이던 비닐하우스가 무너지면서 제설 작업 중이던 70대 남성 A씨가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32분 만에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사고는 제설 작업 중 눈이 많이 쌓인 비닐하우스가 무너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양평에는 대설경보가 내려진 상태였다.

소방은 구급차 등 장비 8대와 인력 21명을 동원해 약 40여분 동안 소방활동을 벌였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