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8시41분께 양평군 옥천면 아신리의 한 차고지 용도로 쓰이던 비닐하우스가 무너지면서 제설 작업 중이던 70대 남성 A씨가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32분 만에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사고는 제설 작업 중 눈이 많이 쌓인 비닐하우스가 무너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양평에는 대설경보가 내려진 상태였다.
소방은 구급차 등 장비 8대와 인력 21명을 동원해 약 40여분 동안 소방활동을 벌였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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