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양평군, 경기도 도로정비평가 ‘우수상’...2년 연속 기관표창 수상

이건구 기자
전진선 군수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제공 힘쓸 것”
양평군과 군의회가 양평공사의 시설관리공단 전환 문제를 놓고 7개월째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사진은 양평군청 전경. (중앙신문DB)
양평군이 ‘2024년 경기도 도로정비평가’에서 기관표창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양평군청 전경. (중앙신문DB)

양평군이 ‘2024년 경기도 도로정비평가’에서 기관표창 우수상을 수상했다.

27일 군에 따르면 경기도는 도로의 기능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시 점검을 실시하고 도로관리 실태 파악을 위해 매년 전 시군을 대상으로 상하반기에 걸쳐 도로의 정비 점검과 평가를 하고 있다.

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로포장, 비탈면, 교량·터널, 배수시설, 도로표지, 수해복구, 제설, 불법 시설물, 도로 환경, 도로 청결 등 현장평가를 통해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번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양평군은 겨울철 제설재 사전 준비 등 제설 대책 수립, 도로 사면 및 길어깨 정비, 도로표지 정비, 안전시설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유지하는 등 도로보수와 정비사업에 힘써온 노력이 이번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결과에 따라 군은 ‘2023년 도로정비평가’ 장려상, ‘2023~2024 겨울철 도로 제설평가’ 장려상에 이어 올해 ‘2024년 도로정비평가’ 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전진선 군수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도로정비에 힘쓸 것”이라며 “겨울철 도로 제설 대책 수립에 따라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제설함으로써 도로 이용자들의 통행에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