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경기도 “공인중개사 자격증 편리하게 집에서 받으세요” 택배 발송 서비스 제공

도내 1만4901명 원서 접수, 합격률 31.6% 기록
경기도가 ‘찾아가는 투자유치 컨설팅사업’의 첫 도-시군 간 투자유치 전략 합동회의로 광명시와 하안동 국유지 투자유치 방안을 모색한다. 사진은 경기도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가 지난달 26일 실시된 제35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자에 대한 자격증을 내달 11일 교부한다. 사진은 경기도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가 지난달 26일 실시된 제35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자에 대한 자격증을 내달 11일 교부한다.

27일 도에 따르면 올해 자격시험에는 경기도 내 1만4901명이 원서를 접수했으며 최종 4711명이 합격해 31.6%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와 비교해 도내 응시 인원은 5113명, 합격자는 106명이 줄어든 것이다.

올해 도내 최연소 합격자는 18세, 최고령 합격자는 81세로 확인됐다. 도는 최근의 부동산 시장 침체와 가격 하락으로 인해 자격증 취득에 대한 선호도가 다소 낮아진 것이 응시 인원 감소의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도는 합격자를 대상으로 편의를 위해 자격증을 택배로 발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택배 서비스를 신청한 합격자는 택배비만 부담하면 별도의 방문 없이 자택에서 자격증을 안전하게 수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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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 발표일인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5일간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누리집을 통해 합격자 확인과 택배 신청이 가능하며 자격증에 포함될 사진과 수령지 주소를 수정할 수 있다.

이번 택배 서비스는 합격자들이 시·군·구청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편리하게 자격증을 수령할 수 있도록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85% 이상의 합격자가 이용했다.

택배는 12월 10일 일괄 배송되며 택배 비용은 착불로 자격증 수령 후 지불하면 된다. 택배를 신청하지 않은 합격자는 원서 접수 시 기재한 주민등록지 관할 시·군·구청 부동산중개업 담당 부서에서 12월 11일부터 31일까지 자격증을 수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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