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27일 오전 7시 기준 양평 용문에 21.9㎝의 첫눈이 내리는 등 수도권지역 곳곳에 눈이 내리고 있다. 또 성북(서울) 20.6㎝, 서울 16.5㎝, 인천 4.3㎝, 수원 0.5㎝의 눈이 내렸다.
기상청은 오늘 새벽 1시를 기해 수도권지역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눈이 많이 내리고 있는 경기도 양평과 강원도(평창평지, 홍천평지), 서울(서울동북권)은 오전 7시30분을 기해 대설주의보에서 대설경보로 대체 발효됐다.
27일 오전 5시50분께 여주시 창동에 주차된 차량에도 눈이 내려앉았다.
수도권기상청은 내일까지 예상 적설량을 경기남부내륙·경기북동내륙 5~15㎝, 많은 곳은 20㎝이상, 서울·인천·경기서해안, 경기북부내륙 3~8㎝, 많은 곳은 10㎝이상이겠다. 서해5도는 1~5㎝ 눈이 내리겠다.
비로 내릴 경우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해5도 5~20㎜정도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28일) 오전(06~12시)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강원중. 남부내륙. 산지와 경북권내륙은 내일 오후(12~18시)까지, 경기남부는 내일 늦은 밤(21~24시)까지,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모레(29일) 늦은 밤(21~24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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