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성남시, 제4회 추경 수정예산안 편성...올해 총예산 4조2350억원

김상현 기자
분당 수서 간 도시고속도로 소음저감시설 설치 공사비 포함
성남시는 2050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를 도입한다. 사진은 성남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성남시가 올해 총예산을 4조2350억3700만원으로 하는 내용의 제4회 추가경정 수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사진은 성남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성남시가 올해 총예산을 4조2350억3700만원으로 하는 내용의 제4회 추가경정 수정예산안을 편성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앞선 11월 4일 98억6000만원의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한 데 이어 이날 분당 수서 간 도시고속도로 소음저감시설 설치 공사비 등의 긴급 현안 사업비 766억원을 추가한 추경 수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 수정예산안이 성남시의회 제298회 제2차 정례회 심의를 통과하면 올해 성남시 예산은 기존 4조1485억7700만원에서 864억6000만원 증액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증액한 예산에 포함된 분당 수서 간 도시고속도로 소음저감시설 설치 공사비는 150억원이 편성됐다. 시민 교통 편의를 위한 성남형 버스 준공영제 사업비, 대중교통비 환급지원 사업인 더 경기패스,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건설사업 부담금, 경기도 광역버스 7개 노선 119대 운영 지원금도 반영됐다. 이 외에도 영유아보육료 지원금, 성남시가족센터 리모델링 공사비, 어린이집 보조교사 인건비 지원비 등을 편성했다.

시 관계자는 “국도비 보조사업액 추가 변경과 긴급 현안 사업을 반영해야 하는 부득이한 사유로 두 번에 걸쳐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며 “심의 확정되면 바로 집행해 시민 편의를 돕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