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4시께 시흥시 정왕동 시화호 인근 카페 앞에서 강풍에 날린 구조물이 40대 남성을 쳤다.
이 사고로 A씨는 목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 카페 직원으로 외부에서 일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구조물은 인근 공사 현장서 사용하던 단열재로 파악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시흥, 안산, 김포, 인천, 강화, 평택 화성 등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했다. 강풍주의보는 바람이 육상에서 시속 50.4㎞ (순간풍속 시속 72㎞ 이상)으로 불 때 발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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