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시화호 인근 카페서 강풍에 날린 구조물이 40대 남성 덮쳐

김상현 기자
22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기흥보건소 코로나19 응급환자 관리 TF팀에서 근무하던 A(30)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 직원들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CG=중앙신문)
26일 오후 4시께 시흥시 정왕동 시화호 인근 카페 앞에서 강풍에 날린 구조물이 40대 남성을 쳤다. (CG=중앙신문)

26일 오후 4시께 시흥시 정왕동 시화호 인근 카페 앞에서 강풍에 날린 구조물이 40대 남성을 쳤다.

이 사고로 A씨는 목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 카페 직원으로 외부에서 일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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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구조물은 인근 공사 현장서 사용하던 단열재로 파악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시흥, 안산, 김포, 인천, 강화, 평택 화성 등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했다. 강풍주의보는 바람이 육상에서 시속 50.4㎞ (순간풍속 시속 72㎞ 이상)으로 불 때 발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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