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5시31분께 김포시 대곶면 송마리의 한 차량 특장업체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철골 구조의 공장 일부와 기계류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58분 만인 오후 6시29분께 모두 진화됐다.
소방은 오후 5시46분께 연소확대의 위험성을 우려해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을 벌이다, 오후 6시13분께 큰 불길을 잡는데 성공했다. 금일은 작업 종료로 근무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경비원으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물탱크차 등 장비 32대와 인력 10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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