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바람 등 굿은 날씨를 보인 26일 오후 4시46분께 여주시 오학동과 연양동을 연결하는 남한강 상공 위로 희망과 행운을 상징하는 일곱 색깔 무지개가 떠 있다.
무지개는 아름답고 희귀한 자연 현상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다. 색깔이 다양하고 밝기 때문에 눈길을 사로잡고, 동시에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현상이라서 신비로움을 느끼게 한다.
무지개는 빛이 빗방울에 굴절되고 반사되면서 생겨난다. 태양빛이 공기 중의 물방울에 들어가 굴절되고, 물방울 안에서 반사된 다음 다시 굴절돼 나올 때 빛이 분산되어 일곱 가지 색깔의 무지개가 나타난다. 이런 현상은 태양이 비칠 때 비가 내리거나, 폭포 근처에서 자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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