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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남 계양구 의원, 5분 자유발언서 “행사성 예산의 내실 있는 운영 방향 모색 촉구”

이복수 기자
황순남 계양구의회 의원이 25일에 열린 제257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내년도 계양구 예산 편성 과정에서 행사성 예산의 증가와 문제점을 지적하며, 내실 있는 운영 방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진제공=계양구의회)
황순남 계양구의회 의원이 25일에 열린 제257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내년도 계양구 예산 편성 과정에서 행사성 예산의 증가와 문제점을 지적하며, 내실 있는 운영 방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진제공=계양구의회)

황순남 계양구의회 의원이 25일에 열린 제257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내년도 계양구 예산 편성 과정에서 행사성 예산의 증가와 문제점을 지적하며, 내실 있는 운영 방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황 의원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행사성 예산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복지 및 시설 예산은 정체되거나 감소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관 주도로 진행되는 축제가 주민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고 예산 낭비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고 비판했다.

이어 황 의원은 타 지역의 성공적인 사례를 언급하며, 트랜드에 따라가기보다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축제 기획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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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사소한 예산 집행의 실수가 구 전체 운영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경계해야 한다”며 행사 예산의 축소와 함께 복지 및 생활 개선을 위한 예산 확대를 집행부에 요청하며 발언을 마쳤다.

이번 발언은 2025년도 예산심사를 앞두고 예산 활용에 대한 보다 심도 있는 논의와 개선을 촉구하기 위한 자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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