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김포시 공식 시정소식지 '김포마루'…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수상

권용국 기자
올해 개편된 김포마루, 시민 만족도 만점에 가까운 99%.이례적 호응
김포시청 홍보담당관 직원들이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김포시청)
김포시청 홍보담당관 직원들이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김포시청)

김포시가 시청 공식시정소식지인 ‘김포마루’가 지난 2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4회 2024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홍보·출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기업·협회·국가기관 등에서 제작하는 커뮤니케이션 관련 제작물의 기획과 편집디자인 능력 등을 평가하는 상이다.

‘김포마루’는 올 2월부터 기존 신문 형태에서 책자 형태로 변경해 20면을 52면으로 증면하면서 시민의 소장 가치와 보관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시민이 주인공인 신규 코너와 이벤트 확대를 통해 시민 공감 소통의 창구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어왔다.

앞서 김포시가 지난 10월 1일부터 18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진행한 ‘2024 김포마루 하반기 독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매우 만족(50%)>만족(49%)>불만족(1%),매우 불만족(0%)로 만족 이상이 만점에 가까운 99%에 다다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또, 2023년 만족도 조사 응답자가 230명이었던 것에 비해 2024년 상반기 2576명, 하반기 1054명인 것으로 나타나 1년만에 만족도 조사 응답자가 대폭 증가했다.

'김포마루' 특장점으로 시민들은 ▲유익한 정보가 많다(40%)>읽기 쉽다(15%)>내용이 재미있다(15%)>사진, 디자인, 일러스트가 좋다(12%),시민의 참여가 늘었다(11%)>이벤트가 참신하고 다채롭다(7%)>기타(2%) 순으로 꼽았다. 이용자의 40%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접하는 것도 이번 평가에 반영됐다.

시는 올 2월부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김포마루’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포마루'는 김포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며, 총 5곳의 전자책 앱을 통해서도 구독할 수 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