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4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부상을 당했다.
25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24일) 새벽 4시41분께 광주시 신현동의 한 5층짜리 다세대주택 3층 세대에서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화재 세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약 24분만인 오전 5시5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입주민 4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부상을 입었다. 또 7명은 구조됐으며, 16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은 굴절차 등 장비 29대와 인력 77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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