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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행주산성 ‘관람차 운영’ 호응...‘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른다’

이종훈 기자
​​​​​​​전기차 2대 운행 등 휠체어 공간 마련해 교통약자 배려
고양시 행주산성 관람차 운영.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다
고양특례시의 대표적인 역사 유적지인 행주산성이 지난 6월부터 운행을 시작한 행주관람차가 관광객들에게 호응을 얻는 등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제공=고양시)

고양특례시의 대표적인 역사 유적지인 행주산성이 지난 6월부터 운행을 시작한 행주관람차가 관광객들에게 호응을 얻는 등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행주산성은 방문객들에게 역사적 의미와 아름다운 자연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6월부터 운행한 행주관람차는 행주산성 내를 순환하는 2대의 전기차로 휠체어 탑승 공간이 마련돼 있어 노약자, 장애인 등 교통약자도 편하게 행주산성 정상에 올라 한강을 조망하며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게 됐다.

행주관람차는 내달 말까지 운영하며, 관람차 정비 및 안정성 확보 후 겨울철이 지난 2025년 상반기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행주산성 휴관일을 제외한 화요일~금요일까지 운행하며 공휴일과 주말에는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운행하지 않는다.

우천, 태풍 등 기상 악화 또는 관람객 혼잡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행이 중단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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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관람차는 노약자, 장애인, 영유아 우선 탑승 차량으로 65세 이상, 장애인, 6세 미만 취학 전 아동은 이용료 면제 대상이다.

그 외 탑승자에게는 왕복 2000원, 편도 1000원의 이용료를 받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행주산성의 관람차를 운영 하는데 더욱 세심히 살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동환 시장은“민족의 성지 행주산성은 고양시의 중요한 역사적 자산”이라며 “행주관람차 운영으로 더 많은 방문객들이 행주산성 정상에서 한강을 전망하고 행주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체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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