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경찰, 경쟁업체 케이블 기출 유출 혐의…대한전선 압수수색

김상현 기자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가 친아들을 학대한 A씨(40대)와 재혼 배우자 B씨(30대)에 대해 아동학대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사진은 경기남부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남부경찰청 산업기술안보수사대는 22일 경쟁업체의 케이블 기술을 유출한 혐의로 대한전선 충남 당진 공장을 압수수색했다. 사진은 경기남부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남부경찰청 산업기술안보수사대는 22일 경쟁업체의 케이블 기술을 유출한 혐의로 대한전선 충남 당진 공장을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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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대한전선, 건축 설계업체 A사 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A사 측이 LS전선의 케이블 공장 건설을 맡았던 당시 LS전선의 고전압 해저 케이블 기술에 대한 정보를 취득해 경쟁업체인 대한전선으로 유출한 것 아니냐는 정황을 잡고 수사 중이다.

경찰은 대한전선에 대해 세번째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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