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국힘 당원 게시판에 윤 대통령 위협글 남긴 20대 신원 특정

김상현 기자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가 친아들을 학대한 A씨(40대)와 재혼 배우자 B씨(30대)에 대해 아동학대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사진은 경기남부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윤석열 대통령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쓴 20대 남성의 신원이 특정됐다. 사진은 경기남부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윤석열 대통령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쓴 20대 남성의 신원이 특정됐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이달 19일 국민의힘으로부터 윤 대통령 신변위협글을 쓴 A씨의 당원 정보를 확보하고 신원을 특정했다.

이 게시판은 작성자의 성만 표기되고 이름은 가려지는 방식의 익명게시판이다. 국민의힘은 이 글이 정치혐오를 넘어 범죄에 해당한다고 판단, 경찰에 당원 정보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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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9월 4일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윤 대통령을 상대로 위해를 가하겠다는 취지의 글을 쓴 혐의다. 그는 "대통령을 마음 같아서는 X로 죽이고 싶다"고 쓴 것으로 알렬졌다.

경찰은 A씨에게 명예훼손 및 협박 혐의 적용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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