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4시1분께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미금역사거리에서 60대가 몰던 차량이 횡단보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40대 여성 행인 등 2명이 중상을, 7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돼 치료 중이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60대 운전자는 “가속 페달을 브레이크로 착각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음주운전 상태는 아니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소방은 구급차 등 장비 16대와 인원 45명을 동원해 구급 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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